벨그레이브앤모건, 더 조지 호텔 글로벌(The George Hotel Global) 브랜드 인수
메틸리언스 글로벌에 호텔 브랜드 편입

[런던=비즈니스 뉴스]
*본 기사는 더 카네기 저널 영문판의 번역본입니다.
벨그레이브앤모건(Belgrave & Morgan)이 호텔 브랜드 ‘The George Hotel Global’을 인수했다. 메틸리언스 글로벌은 브랜드 명칭과 도메인, 시각 아이덴티티, 저작권 및 호텔·레지던스 개발 자산에 대한 권리 이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메틸리언스 글로벌은 인공지능,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 사업에 이어 독자적인 호텔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다. 'The George Hotel’이라는 이름은 영국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미국 등 각국의 호텔들이 사용해온 바 있다.
벨그레이브앤모건은 더 조지 호텔 글로벌(The George Hotel Global)을 특정 지역이나 건물에 한정되지 않는 현대적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로 재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는 향후 호텔과 레지던스, 프라이빗 스테이, 다이닝, 라운지 및 게스트 경험을 아우르는 형태로 확장된다. 호텔 소유주와 부동산 개발사, 운영사를 위한 브랜드 적용과 공동개발, 라이선스 구조도 함께 마련한다.
벨그레이브앤모건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외부 브랜드를 만드는 회사에서 자체 호텔 브랜드를 보유하는 회사로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영국과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유럽, 북미의 호텔·레지던스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