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브랜드 더 카네기 저널(The Carnegie Journal)이 ‘더 카네기 저널 셀렉트 어워즈 2026’의 한국 스테이 부문 후보군을 공개한다. ‘올해의 스테이(Stay of the Year)’ 주요 후보로는 서울의 조선 팰리스가 유력 후보로 꼽힌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호텔, 부티크 스테이, 한옥, 독채 숙소, 디자인 펜션, 로컬 숙소 등 다양한 숙박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더 카네기 저널은 단순히 규모가 크거나 잘 알려진 숙소가 아니라, 머무는 경험과 공간의 인상,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기준으로 ‘기억할 가치가 있는 숙소’를 조명한다.
올해 한국 스테이 부문은 서울의 도심 호텔부터 제주, 강릉, 경주, 부산 등 지역 기반 숙소까지 폭넓게 살펴보며, 정식 발표에 앞서 주요 후보군을 선별 기록으로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보군 기록 기준은 장소성, 디자인의 완성도, 체류 경험, 브랜드 서사, 시각적 정체성, 공간 컨셉의 명확성 등이다. 더 카네기 저널은 숙박 공간을 단순한 객실 상품이 아니라, 도시와 지역의 취향을 보여주는 하나의 문화적 장면으로 바라본다.
더 카네기 저널 관계자는 “좋은 숙소는 단지 규모와 입지만으로 기억되지 않는다”며 “한국의 숙박 산업은 대형 호텔뿐 아니라 감각적인 부티크 스테이, 한옥, 독채 숙소, 로컬 기반 숙소를 중심으로 빠르게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더 카네기 저널 셀렉트 어워즈 2026 한국 스테이 부문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래 남을 숙소들을 선정한다.
더 카네기 저널은 정식 선정 프로젝트와 별도로, 희망 브랜드를 대상으로 직접 예약 링크, 브랜드 페이지, 에디토리얼 피처 등 파트너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숙박 브랜드가 단순 광고 지면이 아니라, 자신만의 공간과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는 에디토리얼 무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신청 및 에디토리얼 선정은 무료다. 정식 선정 결과는 유료 파트너십과 별개로 내부 편집 기준에 따라 결정되며, 선택형 프레젠테이션 자료, 프로필 피처, 후원 노출, 승인된 재사용 라이선스 등은 선정 또는 게재 이후 별도로 제공될 수 있다. 유료 링크와 스폰서 콘텐츠는 관련 정책에 따라 고지된다.
더 카네기 저널은 이번 한국 스테이 부문을 시작으로 다이닝, 디자인, 스타일, 로컬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로 더 카네기 저널 셀렉트 어워즈를 확장하는 인정의 무대로 설계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더 카네기 저널 웹사이트와 뉴스레터를 통해 공개된다.


